안휘 녀대생들 칼바람 무릅쓰고 "선녀" 노릇
[ 2013년 11월 18일 09시 19분   조회:15413 ]

11월 16일, 안휘성 금채현(金寨县)에서 "동백꽃산기슭에서 선녀를 찾아" 촬영대회가 진행되였다. 10여명의 녀대학생들이 겸직모델로 촬영대회에서 활약하였다. 모델들은 추위도 마다하고 어깨선이 훤히 드러난 하얀 드레스를 입고 한껏 "동백꽃선녀" 포즈를 취하였다. 중신넷/조글로미디어

파일 [ 7 ]

[필수입력]  닉네임

[필수입력]  인증코드 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

Total : 3608
결과가 없습니다.
‹처음  이전 176 177 178 179 180 181 다음  맨뒤›
포토뉴스 더보기
조글로홈 | 미디어 | 포럼 | CEO비즈 | 쉼터 | 문학 | 사이버박물관 | 광고문의
[조글로•潮歌网]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•조선족사이버박물관•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
网站:www.zoglo.net 电子邮件:zoglo718@sohu.com 公众号: zoglo_net
[粤ICP备2023080415号]
Copyright C 2005-2023 All Rights Reserved.